대천 352만4471명, 춘장대 62만7000명, 꽃지 25만2050명 순…고속도로 개통으로 찾기 좋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올해 충남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519만 5000여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장마 등의 궂은 날씨가 많았음에도 지난 해 같은 기간 이용객(445만4227명)보다 16.6% 는 수치(25일 기준)다.

해수욕장별론 ▲대천 352만4471명 ▲춘장대 62만7000명 ▲꽃지 25만2050명 ▲무창포 22만500명 ▲만리포 17만7086명 ▲신두리 7만3940명 ▲몽산포 5만8820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가장 많이 이용객이 는 곳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으로 올해 7만3940명이 찾아 지난해(2만1730명)보다 240.3% 늘었다.

다음으로 서천군 춘장대가 62만7000명이 찾아 24만9500명인 지난해보다 151.3% 늘었다.


충남도는 피서객이 는 건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벌였고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등 해수욕장을 찾아가는 길이 쉬워진 것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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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천해수욕장의 ‘머드 축제’, 몽산포해수욕장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 만리포해수욕장 ‘비치골프 대회’, 춘장대해수욕장 ‘비치사커 대회’ 등 해수욕장별 이벤트가 피서객 증가에 한 몫한 것으로 충남도는 분석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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