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진포, 전북 모항, 제주 하고수동 등 뽑혀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올 여름 피서객들은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찾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수질조사 결과 전국 주요 해수욕장의 수질이 모두 해수욕에 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해수욕장 개장전인 5~6월 동안 2회에 걸쳐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 220개 해수욕장이 전부 해수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도 동해안의 ▲강원 화진포 ▲경북 고래불, 남해안 ▲경남 비진도 ▲제주 하고수동 ▲전남 가계, 서해안 ▲전남 조금나루 ▲ 전북 모항 ▲충남 어은돌 등이 각 해안별 최우수 물 좋은 해수욕장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동해안이 다른 해안에 비해 수질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항목으로는 해수욕장의 수질 상태 및 위생상태 등이 고려됐다. 해수 수질 상태의 평가 지표는 해수 중 암모니아질소, 총인 등이다. 해수의 맑기 지표는 화학적산소요구량(COD) 및 부유물질량이며,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성(위생) 지표는 대장균군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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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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