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드-구글, 지지 캠페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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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인터넷'이 올해의 노벨평화상에 도전한다.
만약 인터넷이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면 인물 혹은 단체가 아닌 사물이 당선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글은 최근 인터넷 노벨평화상 지지 캠페인을 독려하는 별도의 사이트(google.com/internetforpeace)를 개설하고,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유튜브내 '인터넷 노벨평화상 지지 캠페인’ 채널을 만들고, 전세계인들이 인터넷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1일까지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인터넷'을 주제로 한 UCC 동영상을 받아 시상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참가자가 인터넷이 인류 평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5분 이내의 영문 자막을 포함한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면 독창성과 작품 완성도, 사용자 투표 순위, ‘인터넷 노벨평화상 지지 캠페인’ 선언문 표현의 우수성 등을 반영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세계 평화의 날인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당초 인터넷에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이 프로젝트는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등 3개국에서 발간되고 있는 월간지 '와이어드(Wired)'가 먼저 주도했다.
인터넷이 전세계 국가와 인종 사이 장벽을 허물어 개방을 촉진하고 소통과 토론, 협의 문화 전파를 통해 민주주의 발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했다는 주장이다.
와이어드는 지난해 서명을 받기위한 웹사이트(http://www.internetforpeace.org)를 개설해 운영중이며, 구글은 와이어드와 협력해 캠페인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이 사이트에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 패션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라과이 부통령 고메즈 등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11명 유명인사의 인터넷 지지 성명이 올라와있다.
현재까지 전세계 166개 국가에서 1만 4000명 이상이 지지를 표명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가 ‘인터넷 노벨평화상 지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The Norwegian Nobel Committee)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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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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