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닛산 자동차가 연료누출의 위험이 있는 큐브 5만1100대 리콜한다.


미국고속도교통안전청(NHTSA)은 2009, 2010년형 큐브가 테스트 과정에서 시속 80km 속도의 차량으로부터 추돌을 당했을 때 옆으로 밀리면서 미 연방기준 이상으로 연료가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닛산은 이에 따라 지난주 일본에서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되는 큐브의 출고와 판매를 모두 중단했다. 다음달 차량 보유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통지해 수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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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닛산 코리아 측은 문제의 차량이 국내에는 수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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