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프랑스 최고 명장 베이커이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인 '에릭 케제르'가 한국에 들어 온다.


한화 호텔&리조트(대표 홍원기)는 프랑스 최고 명장 베이커이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인 '에릭 케제르'의 국내 1호점을 오는 29일 여의도 63빌딩에 국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릭 케제르는 프랑스 고급 베이커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 액체 효모를 이용한 전통 수공 제빵 기술을 발전시켜온 최고의 명장으로, 자연 액체효모 생산기계인 '퍼멘토 르벵'(Fermentolevain)을 개발해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또 에릭 케제르는 첫 해외 진출한 해인 2001년 동경 '최고의 크로와상'상, 2003년 '동경 최고의 베이커상' 수상, 2008년 다보스 경제포럼 및 G8 정상회담 공식 베이커리로 선정 등 그만의 독자적인 발효기술과 장인의 노하우가 결합된 맛으로 최고의 베이커리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현 프랑스 대통령인 사르코지와 일본 구로다 사야코 공주가 매일 에릭 케제르 빵을 즐겨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급호텔 및 미슐랭 스타급 레스토랑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에릭 케제르 코리아에서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의 품질을 유지하고자, 프랑스 본사와 동일한 밀가루의 성분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맞춤 제작해 사용하고 버터는 프랑스 최고급품을 사용한다. 또 프랑스 현지 셰프가 상주하며 품질관리를 책임지며, 국내 셰프들 또한 파리 현지에서 교육 및 노하우를 전수받고 돌아와서 에릭 케제르 코리아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에릭 케제르 코리아에서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의 정착을 위해 블랑제리 어드바이저 (Boulangerie Advisor)시스템 운영을 할 계획이다. 이는 와인바에 소믈리에와 같은 역할로, 매장에서 고객이 어떤 빵을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 할지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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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케제르는 현재 2001년 일본을 시작으로 아랍에미레이트, 그리스, 러시아, 모로코, 타이완 등 세계 주요 대도시에 약 7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 63점을 시작으로 향후 서울 주요 도시에 20여 개의 샵을 오픈하고, 특급호텔 및 유명 레스토랑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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