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이화여대에서 전국 8개 학제간융합분야 선도연구센터 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교과부에서 4개 분야로 나눠 지원중인 전국 93개 선도연구센터 소장과의 릴레이 간담회 일환으로 개최됐다. 교과부는 간담회를 통해 학제간 융합분야의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동시에 진행하는 등 사업 발전 방향을 비롯해 센터간 연구성과와 인력교류 활성화에 대한 방한 등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교과부는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대학 연구현장 의견을 직접 경청해 센터형 연구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연구 수요를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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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연구센터 사업은 지난 90년 여러 대학에 산재된 우수한 연구자원을 결집해 세계수준의 연구집단을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시작된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표적 장수 사업이다. 현재까지 187개 센터를 지정해 센터당 연간 약 10억원 규모를 지원중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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