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멕시코의 한 쓰레기장에서 시체 51구가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몬테레이시 북부 외곽의 한 쓰레기 하치장에서 마약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남성 48명과 여성 3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당국은 전일 시신 23구를 발견한 데 이어 28구를 추가로 찾아냈다.

당국은 희생자들의 몸에 각기 다른 문신이 새겨진 점으로 미뤄 여러 마약 갱단의 조직원들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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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멕시코에서는 이달 15일에도 몬테레이시 인근 폐차장에서 산성 용액에 절인 시신들이 석유통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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