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064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실적 달성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에스원(대표 서준희)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064억원, 영업이익 223억9300만원, 당기순이익 206억8800만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4%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고, 순이익도 2% 줄었다.
에스원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20% 감소했지만 이는 지난 6월 일회성 비용으로 삼성그룹의 리프레시 휴가 폐지에 따른 보상금 159억원을 지급했기 때문"이라며 "이를 감안하면 영업이익 383억원으로 오히려 전년 대비 36% 증가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해 14% 증가한 2064억원을 기록해 에스원 역사상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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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관계자는 "전사적인 영업 활성화 캠페인과 공격적 마케팅 활동, 대형 프로젝트성 상품 매출 증가 등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주력 사업인 시스템 보안 부문에서 가입자 수 증가, 가입 단가의 상승 등으로 매분기 실적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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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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