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북한이 22일 오전 임진강댐 방류 계획을 추가로 통보한 이후 임진강 주변 지역의 수위가 상승하긴 했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남홍수조절댐 중앙조정실은 북한이 임진강댐 방류계획을 통보하기 30분 전인 이날 새벽 5시 반쯤부터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실 측은 한 시간에 1000여t 정도의 강물이 유입되고 있으며, 추가 방류가 시작될 당시 5%였던 군남댐의 저수량은 오후 6시 기준 12.6%까지 올라갔지만 저수 능력이 충분해 주변 지역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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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북한은 지난 18일 북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황강댐 방류 가능성을 알려왔으며 18일 밤부터 약 이틀동안 1억t 이상의 물을 흘려보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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