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전(前) MBC 아나운서인 프리랜서 방송인 박나림이 올 가을 두 살 연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근 발행된 모 여성지에 따르면 박나림은 대기업에 다니는 두 살 연하 회사원과 가을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박나림은 199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방송 화제집중'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했으며 2004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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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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