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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대회]2위권 혼전을 빚어낸 상한가의 힘

최종수정 2018.02.06 13:33 기사입력 2010.07.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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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1740선에 안착했다. 이날 고수들은 상승장의 흐름을 타며 수익 챙기기에 나섰다. 해리어는 성공적인 단타 전략으로 수익을 추가하며 2위권의 추격을 뿌리쳤고 상재는 하루만에 2위 자리를 회복했다. 전날 급등세를 보인 그들만의세상이 숨고르기에 나선 것 외에는 상위권 참가자들은 모두 수익을 더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화증권-아시아경제 재야의 고수 리그' 대회 8일째인 21일 해리어가 당일 1.92%의 수익을 추가하며 2위권의 거센 추격을 따돌렸다. 누적수익률을 27.00% 까지 끌어올린 그는 2위와의 차이를 10.07%포인트로 벌렸다.
이날 해리어는 단타거래를 진행한 한솔홈데코, 오리엔트바이오, 옴니시스템 세 종목 모두에서 수익을 얻었다. 모두 2% 미만의 변동 폭을 보인 종목으로 타이밍 싸움이 수익을 갈랐다. 특히 주거래 대상으로 낙점된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옴니시스템은 1.39%의 상승폭에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 수익을 안겼다.

2위로 올라선 상재는 소폭 하락한 팜스웰바이오를 전량 매도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보유 종목인 백금T&A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도약의 발판을 제공했고 태양광주인 신성홀딩스 역시 4.58% 상승하며 수익을 받쳤다. 덕분에 당일 1위의 성적인 4.49%의 수익을 올리며 누적 수익률을 16.93%로 끌어올렸다.

그들만의세상은 전날 매수한 한글과컴퓨터를 전량매도하고 크루셜텍동부제철로 단타거래에 나섰지만 두 종목 모두에서 손실을 입으며 3위로 내려앉았다. 누적수익률은 15.59%. 특히 이날 상장한 크루셜텍은 증권사들의 호평에 기대를 모았지만 높은 시초가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가격제한폭까지 내려앉으며 매매 전략에 타격을 줬다.
4위와 5위 역시 수익을 추가 했지만 순위 변동은 나타나지 않았다. 미스터문은 기 보유종목인 STS반도체를 이용한 매매를 진행해 당일 1.21%의 수익을 추가하며 누적수익률을 9.28%로 올렸고 라이트닝맥퀸은 유화증권을 일부 매도하고 SK증권우를 신규 매수해 증권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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