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닥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회는 지난 1월4일부터 7월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모두 1910명이 참가해 김성남 씨가 최우수상(상금 3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성남 씨는 대회기간 종합주가지수가 0.92%상승하는 동안 13.77%의 펀드투자수익률을 올렸다.
이외에도 15명이 특별상인 신한BNPP운용상, 하이자산운용상, JP모간자산운용상을 수상했다.
$pos="C";$title="";$txt="왼쪽부터 김성우 제로인 사장,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 김성남, 정동중, 박진아 JP모간자산운용 이사, 서유경, 강승태 신한BNPP운용 부사장, 한용선, 유승록 하이자산운용 사장";$size="550,362,0";$no="20100721133951320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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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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