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공효진이 화장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의 모델로 발탁됐다.
공효진은 MBC 드라마 '파스타' 종영 직후 오리온 내츄럴치클, 하이트 맥주 맥스 등 광고에 이어 화장품 광고 모델까지 섭렵한 것.
이어 "특히 얼마 전 '파스타'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어 디올 코스메틱의 글로벌한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공효진은 드라마와 영화 등을 검토하며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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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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