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국내 사교육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계시스템이 내년 말까지 만들어진다. 통계에는 사교육비 총액과 학교급별, 지역별 사교육비 수치 등이 망라된다.


2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윤증현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 통계위원회에서 이 같은 추진방안이 합의됐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사교육비 총액과 지역별, 학교급별, 계층별 학생 1인당 사교육비 등 관련 수치를 모두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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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가계수지 동향 통계도 올해 안에 개발될 전망이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따로 실시하던 가계금융조사는 올해부터 통합 실시되고 조사 기간도 5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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