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윤증현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 통계위원회에서 이 같은 추진방안이 합의됐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가계수지 동향 통계도 올해 안에 개발될 전망이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따로 실시하던 가계금융조사는 올해부터 통합 실시되고 조사 기간도 5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효진 기자 hjn252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