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코스닥상장을 앞두고 있는 콘택트렌즈 제작업체 인터로조의 공모청약 최종 경쟁률이 107.02대 1로 집계됐다.
20일 주간사인 한화증권에 따르면 배정주식수 20만2240주 모집에 2164만3790주가 청약했으며, 청약증거금은 1298억6274만원이 모였다. 공모가는 1만2000원이며, 오는 28일 상장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