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콘택트렌즈 제작업체로는 처음으로 코스닥상장을 앞두고 있는 인터로조의 공모 첫 날 경쟁률이 0.41대 1로 집계됐다.
19일 주간사인 한화증권에 따르면 이날 20만2240주 모집에 8만2070주가 청약했으며, 청약증거금은 4억9242만원이 모였다. 공모가는 1만2000원이며 20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