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2년이상 현물금리가 보합수준 거래임에도 외국인 국채선물매수로 저평이 축소되고 있다. 장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는중에 외국인 미결매수 증가로 향후 추가 매수에 대한 의구심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기관이 매수를 따라가지 않을듯하다.” 19일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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