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중국이 2026년 월드컵을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2022년 월드컵이 한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에서 열릴 경우 중국의 유치 가능성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중국 현지 언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2026년 월드컵 축구대회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날 중국 축구스포츠관리센터 관계자는 "중국축구협회가 2026년 월드컵 유치 신청서를 낼 것"이라며 "유치 경쟁에 뛰어드는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중국이 월드컵을 유치할 수 있는 이유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개최 경험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치안·교통·통신 등 인프라 확충 등이다.

하지만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가 유치하는 것으로 결정될 경우 대륙별 순회개최 관행에 따라 중국 개최 가능성은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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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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