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최근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5일 재계총수들과 회동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5일 저녁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전경련 회장단 등 재계 총수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 회장이 지난 5월께 전경련 회장단을 초청해 저녁자리를 준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은 "이번 만찬은 지난 3월 이 회장의 경영 복귀에 따른 인사차원에서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조석래 회장의 후임을 논하는 자리는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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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건희 회장이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사용하는 승지원은 그동안 삼성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비롯해 주요 내·외빈 접견시 자주 사용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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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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