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과 함께 여름방학을 앞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눈 건강교실'을 열었다.
LG디스플레이는 14일 서울 재동초등학교에서 70여명의 4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자주 손 씻기', '눈 비비지 않기' 등 간단한 눈병 예방법에서 '눈 외상 예방법'과 '응급처치법' 등의 눈 건강 상식들을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동극 형식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안대나 저시력 안경을 착용하고 직접 걸어보는 등 시각장애 체험 시간을 갖고, 눈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하는 등 시각 장애인들에 대한 따뜻한 이해심과 배려를 갖출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LG 디스플레이는 한국실명예방 재단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올바른 눈 건강 관리법과 시각 장애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눈 건강교실'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2개 초등학교 3000여명의 학생들이 '눈 건강 교실'에 참여했으며, 참여 학교 대부분이 매우 높은 교육 만족도를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경영지원센터장 이방수 상무는 "시력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유년기부터의 올바른 눈 건강관리가 절실하다"며 "어린이들이 눈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눈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008년 3월부터 안과전문 사회사업기관인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교를 순회 검진 및 교육 지원, 저시력 조기 치료 사업과 무의촌 무료 안(眼)검진 활동, 저시력 아동 여름캠프, 저시력 바로 알기 캠페인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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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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