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상원이 금융개혁안 승인에 필요한 60석을 확보하면서 이번주 안으로 금융개혁안이 최종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대표는 "개혁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한 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을 받기 위한 절차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금융개혁안은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혀 최종 통과에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공화당의 스콧 브라운 의원과 올림피아 스노 의원, 수잔 콜린스 의원이 금융개혁안을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이어 전날까지 입장을 결정하지 않았던 벤 넬슨 민주당 의원도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민주당은 토론을 종결하기 위한 60표를 확보, 오는 15일 표결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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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대표는 "대형은행들이 다시는 우리의 미래를 두고 도박하지 않도록 확실히 할 것"이라며 늦어도 오는 17일 최종 표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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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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