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리금융이 4%대 강세다. 시장은 이미 알려진 악재를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실적보다 그간 하락한 주가와 향후 호전될 실적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11시36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일대비 600원(4.04%)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의 상승세.

지난 12일을 제외하고 9거래일간 '팔자'세를 이어오던 외국인도 순매수로 돌아섰다. 현재 외국계 순매수 합은 27만8370주. 미래에셋, 하나대투, 메리츠, UBS, 교보 등이 매수상위창구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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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갑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구조조정 충당금에 따른 실적 악화, 경남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민영화 지연 등 우리금융과 관련된 여러 악재로 주가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며 "그러나 악재는 이미 반영됐으며 투자자들은 이후 실적 개선세와 낮아진 주가순자산비율(PBR)에 주목할 가능성이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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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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