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6일 전북 순창으로 전통 장맛 체험 여행 떠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 장맛을 체험하기 위해 전라북도 순창으로 떠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6일 광진여행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이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전통음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광진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옥)와 1:1 멘토·멘티 결연을 맺은 이주여성 중 음식·문화·언어 등의 차이로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4명과 각 동 부녀회원 등 총 40명은 순창의 고추장 마을을 방문한다.
이주여성들은 장류 체험관을 방문해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활용한 장류 요리와 인절미, 전통 튀밥,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보고 음식 체험 후에는 인근의 강천사에 들러 고려시대 충숙왕이 쌓은 5층 석탑과 사찰양식을 살펴 보며 한국의 문화재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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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기 가정복지과장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 문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통음식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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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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