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3일 인도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어닝시즌을 맞아 인도 기업들의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돌며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년래 최고치다.
뭄바이 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48.7포인트(0.3%) 상승한 1만7985.90으로 장을 마쳤다.
인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힌달코는 1.2% 상승했다. 미국 알코아의 예상을 뛰어넘은 실적 발표가 영향을 미쳤다. 타타스틸이 2% 이상 올랐으며 JSW스틸도 1.7% 상승했다. 주택금융업체 하우징 디벨롭먼트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2% 상승했다.
IIFL프라이비트 웰스 매니지먼트의 아누 제인 애널리스트는 "금속, 은행, 인프라 관련주가 좋은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상승장에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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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도 2위 소프트웨어 수출업체 인포시스 테크놀로지는 예상을 밑돈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3% 이상 미끄러졌다. 이날 인포시스는 올 1분기(4~6월) 순익이 전년 동기의 153억루비에서 2.6% 감소한 149억루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156억루피를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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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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