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그리스가 올 상반기 동안 재정적자를 약 46% 줄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스 재무부는 이날 올해 상반기 재정적자(잠정치)가 96억5000만유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재정적자 규모는 178억7000만유로였다. 이는 그리스 정부가 목표로 했던 39.5%보다 더 크게 줄인 것.
재무부는 경상예산(ordinary budget) 지출을 12.8% 줄인 대신 수입을 7.2% 늘렸다고 밝혔다. 수입은 목표치 13.7%에 미달했지만 지출은 목표치 5.5%에 비해 크게 줄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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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게 파판드레우 총리는 지난주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당초 목표치보다 더 크게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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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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