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서부트럭터미날이 홈플러스 등 영향력 있는 대형 세입자 입점 소식에 오름세다.
12일 오전 10시52분 현재 서부트럭터미날은 전거래일 대비 500원(2.51%) 오른 2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 연수 복합쇼핑몰에 홈플러스가 입점키로 했다"며 "홈플러스 등 영향력 있는 대형 세입자 입점을 계기로 다른 세입자 입점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연수쇼핑몰이 복합쇼핑몰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서부트럭터미날의 보유 부동산을 수익 자산화할 수 있어서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부트럭터미날이 보유하고 있는 신정동 부지에 대한 가치도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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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 신정동 부지의 용도 변경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정동 부지에도 대규모 쇼핑몰을 개발할 경우 목동과 부천 지역과 접근성을 고려할 때 인구유입 효과가 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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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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