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여름방학 체험학습’ 운영.. 7월 19 ~30일 초등학생 4~6학년 750명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번 여름방학 영어에 관심이 있는 관악구 초등학생들은 해외로 영어캠프를 떠날 필요가 없게 됐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관악구는 기존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체험학습과 별도로 여름방학동안 상대적으로 원어민 영어 접촉기회가 적은 지역내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여름방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여름방학 체험학습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참가를 신청한 지역내 17개 초등학교의 4~6학년생 750명을 대상으로 낙성대동에 위치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5일 과정으로 2기로 나눠 비합숙?통학형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순수하게 영어만 사용해 틀에 짜여진 교육이 아닌 개인의 적성에 맞추어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어 드라마 공연, 세계문화체험, 영어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특징으로 영어회화학습과 캠프생활을 접목했다.


특히 이전 정규과정이 문화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 유도가 주요 목적인데 반해 이번 '여름방학 체험학습' 과정은 영어원서 읽기를 통해 말하기(Speaking), 듣기(Listening), 읽기(Reading), 쓰기(Writing)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언어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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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인당 26만원의 참가비 중 12만원을 본인이 부담하게 하고 14만원을 지원을 하며, 수급자 등의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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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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