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우증권은 12일 SDN에 대해 태양광 시장 성장과 함께 사상 최대 이익이 기대되는 태양광 플랜트 기업이고, 2분기 실적이 국내시장 성장과 해외 수주 확대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실적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는 1만3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SDN의 투자포인트는 발전효율이 높은 태양광 플랜트 시스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국내외 태양광 플랜트 시장 확대에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DN는 현재 RPS제도에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시범사업 부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12년 RPS제도가 의무적으로 확대 시행될 경우 급격하게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시스템 효율 부분이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불가리아 수주 이후 추가 수주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한편 SDN의 실적은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시작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좋아질 전망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2분기 해외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실적 확대로 분기별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420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 수준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하반기에도 해외 플랜트 시공실적인식과 추가수주 및 국내 태양광 시장 확대로 실적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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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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