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지금 아파도’ 부른 서자애씨…인기가수들 축하공연도 펼쳐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제1회 권혜경 가요제가 지난 주말 충북 청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2일 청원군에 따르면 ‘산장의 여인’, ‘호반의 벤치’로 유명한 고(故) 권혜경(본명 권오명)을 추모하는 ‘제1회 권혜경 가요제’가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 청원 문의문화재단지(야외무대)에서 열렸다.

3000여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요제엔 115명 중 예선을 거친 13명의 가수지망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상엔 ‘지금 아파도’(창작곡)를 부른 서자애씨(24·서울)가 차지했다. 서씨는 5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또 ▲금상엔 ‘추억에 살아’를 부른 방민혁(남)·최현아(여)팀(22·부천)이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은상엔 ‘보고 싶다’를 부른 김재윤양(21·대전)이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동상은 ‘사랑아’를 부른 박진국씨(30·대전)가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이들에겐 대한가수협의 가수인증서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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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가요제 땐 태진아, 윤태규, 서지오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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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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