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는 2010년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결과 19개 노선조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8월2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 노선조정은 전체 19건 중 변경 6건, 연장 3건, 단축 3건, 신설 3건, 폐선 2건, 통합 2건이다.

승객과밀구간을 해소하기 위해서 2219번과 1213번을 통합해 일부 차량을 승객이 많은 271번에 투입했고 강동구 고덕동, 송파구 마천동, 양천구 신정동의 승객과밀 해소를 위해서는 653번, 3318번, 333번 노선을 신설했다. 7612번은 영등포 구간을 단축해 홍은동~홍대입구 구간의 승객과밀을 해소했다.


비효율노선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순환노선인 2012A번과 2012B번을 각각 단축해 왕복노선으로 조정했고 지하철3호선 오금역 연장에 따른 승객수의 변화를 반영해 4313번과 3219번 노선의 지하철3호선 중복구간을 변경했다. 승객이 거의 없는 7724번 노선은 폐선하고 9409번은 남산 소월길을 경유토록 해 승객증대를 모색했다.

0212번과 7740번은 자치구, 시민, 운수사의 요청에 따라 통합했고 7740번의 은평구청사거리~홍은동을 단축해 불광역으로 변경했다. 410번은 길음역사거리~미아사거리로 왕복운행하고 8111번은 1117번 폐선 및 410번 노선변경에 따라 1118번으로 노선번호가 변경돼 삼양로와 길음역을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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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조정 내역과 바뀐 노선도, 주요경유지 등 상세한 변경내용은 서울시 버스노선 안내홈페이지(http://bus.seoul.go.kr)를 접속하면 알 수 있다. 120 다산콜센터와 버스조합의 노선안내센터(414-5005번)를 통해서도 변경된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버스노선 변경정보 알리미(SMS)서비스를 새로 개시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신청 및 관심노선을 등록한 시민들에게 노선변경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관련 문의는(☏6321-49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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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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