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9일 검사장으로 승진된 한무근(韓武根·47·17기) 대전지검 차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과 서울법대를 졸업했다. 영동지청장을 비롯해 대구지검 공판부장·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여주지청장, 부산지검 2차장, 서울남부지검 차장, 성남지청장 등 역임했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자기관리 철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에서는 치밀하고 적극적이며, 법률지식이 해박하다. 이현혜 여사(43)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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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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