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대우차판매의 우량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사업과 건설 사업을 분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존속 법인에 남게 될 34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 여부는 추가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종료되는 금융권 채무 상환 유예 기간은 한 달 더 연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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