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F1을 관장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찰리 화이팅 위원장을 비롯한 실사단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와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운영법인 KAVO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은 F3 대회조직위원장 배리 블랜드가 방한했다. 지난 2008년 KAVO와 맺은 국제 F3 코리아 슈퍼프리 개최 협약에 따라 최종 계약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점검 차원에서다. KAVO는 곧 계약을 마치고 F3 코리아 슈퍼프리 유치 확정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