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가가호호 사랑보험'은 대구은행이 방카슈랑스 최초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으로 동부화재와 6개월간의 연구를 거쳐 출시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하거나 사업장내에서 고객이 다친 경우에 1사고당 1억 원, 1인당 1000만 원까지 보상 가능하며 최소 월 5만 원(15년 만기 전기납 기준)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만기에는 원금의 100%이상 돌려받을 수 있으며, 월납 50만 원 이상의 경우에는 고액할인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 방카슈랑스 담당자는 "오랜 기간 연구 끝에 독자 개발한 만큼 대구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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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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