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선 영업점에 대한 불시 점검 등 현장검사가 한층 강화된다.
그러나 최근 일부 은행 영업점에서 대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하자 영업점에 대한 직접 검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제 원칙을 바꿨다.
은행권 금융 사고는 지난 2007년 492억원에서 2008년 569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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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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