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촌·정봉동 16농가 11.3ha 친환경농법 재배 지원…천적구입비의 50%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주지역에서 온실가루이 좀벌 등 천적을 이용한 토마토생산이 눈길을 끈다.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5일 소비자의 안전한 먹을거리 수요성향에 따라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시설원예작물을 집중생산토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신촌·정봉동의 시설채소단지 16농가 11.3ha를 선정하고 천적구입비 7900만원 중 50%를 지원, 토마토재배시설하우스에 ▲온실가루이 좀벌 ▲굴파리 좀벌 ▲곤충 병원성 선충등의 천적을 공급한다.


청주시는 시설원예작물의 합성농약에 의한 해충방제 천적을 활용한 생물학적 방제법으로 바꿔 농약사용량을 줄이고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 소비자의 친환경농산물 수요충족은 물론 농가소득증대와 노동력을 줄일 방침이다.

지난해는 22농가, 12ha의 시설원예단지에 8400만원의 천적구입비가 지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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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적지원사업은 물론 환경친화적 농업육성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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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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