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하고자 하는 사례 정한 후 신청, 도움 필요 가정과 후원 주민간 1:1 결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는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도움을 주려는 주민들을 1:1로 맺어 ‘나눔의 울타리’를 조성하기 위한 '서울, 희망 나눔 1:1결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희망 나눔 1:1 결연 사업은 서울시의 '서울 희망드림(Dream) 프로젝트' 20개 사업 중 하나로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과 같은 지속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나눔·기부문화에 동참하려는 구민과의 상시연계 네트워크를 구축, 구민 중심의 자발적인 상시기부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08년 12월부터 실시, 지금까지 네 차례에 걸쳐 후원·결연이 진행됐으며 양천구는 3차 결연사업까지 총 1280여만원의 후원이 마무리됐다.

이번에 다섯 번째 사례집 '2010 서울 희망 나눔 첫 번째 이야기'가 발간돼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희망나눔 이야기’ 사례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사례를 발굴해 정리한 책으로 구에서 동주민센터, 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사들이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중심으로 사례를 발굴하고 서울복지재단에서 5건 내외의 사례를 선정, 정리, 편집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어 공공기관, 연계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 후원자 접수, 대상자 1:1 결연의 절차로 이루어진다.


이번 '2010 서울 희망 나눔 첫 번째 이야기' 양천구 사례로는 자폐증 자녀를 홀로 양육중인 한부모 가정의 애환을 비롯한 5가정의 사례가 소개돼 있다.


사례집은 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부서, 양천구 관내 복지관, 사업체, 종교단체, 패밀리마트 등 200개소를 통해 배부되며, 양천구 사회복지 통합 블로그 'SeoulYangcheon Welfare21(http://blog.daum.net/ycwelfare21)'에도 현재까지 진행됐던 후원 사례들과 함께 게시돼 있다.


후원기간과 금액은 제한이 없고 정기후원 또는 일시금 후원 모두 가능하며 후원하고자 하는 사례를 정한 후(예: 양천 3 또는 양천5) 해당사례의 추천기관 또는 구청으로 전화, 팩스, 방문신청하면 된다.


결연신청서 작성 후 지정계좌로 입금 확인시 1:1 결연이 시작되며 후원금액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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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262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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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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