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제일기획이 아시아 지역 광고대행사중 처음으로 칸 국제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진형 프로(아트디렉터·30)와 이성하 프로(카피라이터·27)가 만 30세 미만의 영라이언스 필름 부문에서 동물보호협회(WSPA)의 ‘연민의 여행자’ 캠페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윤재 기자 gal-r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