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액기 캠코더…즐거운 여름맞이 준비 끝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완연한 여름이다. 이럴 땐 자칫 건강을 해치기 일쑤다. 입맛이 없고, 밖에 나가면 자외선 노출로 피부암 등 불안감도 커진다. 자외선차단 크림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다. 그런가하면 식음료 업체들은 여름철 특수를 겨냥한 시원한 음료 출시에 나서고 있다. 또 건강을 위해 비타민 제품을 리뉴얼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는 기업도 있다.


'여름철 보양식부터 각종 바캉스 용품까지.'

TV홈쇼핑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여름상품 편성에 들어간다. 월드컵 후 찾아올 무더위와 피서철에 맞춰 각 카테고리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CJ오쇼핑은 오는 30일 저녁 7시35분부터 휴롬 원액기를 방송한다. 첫 방송에서 50분 만에 준비한 2100세트 전량이 매진됐으며 이후 5회 방송에서 연속 매진될 정도로 찾는 사람이 많다. 이 제품은 기존 주서기(과일주스를 만드는 기계)들과 달리 갈지 않고 낮은 속도에서 지그시 눌러 원액 그대로를 짜내는 방식이다. 맛은 물론 향과 색, 영양까지 지켜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맷돌 기능이 있어 전통 건강식품인 두부, 묵, 식혜 등을 쉽게 제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두유, 샤베트, 잼, 케첩 등도 제조할 수 있어 여름철 건강식 제조용으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35만9000원이다.


이날 바로 이어지는 방송은 여름철 인기있는 모공관리 화장품이다. '테라피 바이 식물나라'는 지난해 여름 리뉴얼된 후 첫 방송에서 매진될 정도로 꾸준히 인기있는 상품. 히노키 에션셜 오일과 소나무, 엉겅퀴, 징코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을 기반으로 하며 피부 고민을 개선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다음 달 1일 저녁 6시40분에는 보양식인 장어를 선보인다. 100% 국내산 민물장어인 복분자 민물장어 양념구이 상품으로 다 익혀서 나온 제품이라 집에서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손쉽게 데워 먹을 수 있다. 1.2㎏에 가격은 6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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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인 만큼 바캉스제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다음 달 4일 오후 9시 25분에는 휴가지에서의 추억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 산요 풀 HD 디지털 캠코더 '작티'를 편성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듀얼 카메라로 1920×1080픽셀의 풀HD 촬영을 지원하며 입체적인 노이즈 제거기술로 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선명한 촬영을 할 수 있는 게 특징. 본체 가격이 59만9000원, 풀패키지로 구입할 경우 64만8000원이며 구형 영상기기를 반납하면 20만원 보상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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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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