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권 보육문화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서울키즈센터'가 28일 착공된다.


서울키즈센터는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부지에 연면적 1만 9637㎡(지상3층, 지하3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12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창의적인 놀이체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육아정보 제공 및 상담, 양육 종합 서비스와 영유아 플라자 등 유아기관에 대한 종합지원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키즈센터는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을 목표로 설계된다.

건물 단열성능 향상 및 태양광발전설비, 지열시스템 도입, LED조명 사용 등을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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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키즈센터이 건립되면 2003년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민안전체험관'과 오는 2010년 8월 개관 예정인 '아리수 홍보관' 함께 어린이체험시설 존을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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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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