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남동발전(사장 장도수)는 25일 삼성동 본사에서 장도수 사장과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하절기 발전설비 무고장 결의대회'를 열고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단 한건의 고장사례도 발생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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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수 사장은 "올 여름철 최대전력은 작년보다 11.8%증가한 7070만kW로 예상되는만큼 발전설비 무고장운전을 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지난 4월부터 전 사업소에 기술점검을 했고 설비보강으로 피크(순간전력이 최고치에 이르는 시점) 이전에 갑자기 발전설비가 정지되는 주요 요인들을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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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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