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증권회사별 신용공여 이자율 비교공시를 시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공시의 주요 내용은 신용거래융자와 예탁증권담보융자 이자율을 기간별·고객등급별로 세분화하여 비교공시하고 다운로드가 가능토록 한 것이다.

신용거래융자는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하는 매수대금의 융자를 말하고 예탁증권담보융자는 투자자의 예탁증권을 담보로 하는 금전의 융자를 뜻한다.


협회에 따르면 9개 기간별 이자율과 고객등급별 이자율을 회사별로 비교공시했으며 세부자료를 첨부하여 화면이동의 번거로움 없이 상세한 이자율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증권회사별 신용공여 가능종목, 기간별·고객등급별 이자율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증권회사 홈페이지의 신용공여 안내 화면을 링크했다.


박응식 금융투자협회 증권시장팀장은 "증권사별 신용공여 이자율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공시를 통해 투자자 선택폭이 확대되고 증권사간 공정한 금리 경쟁체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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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is.kofia.or.kr (전자공시시스템)의 [금융투자회사공시] - [기타공시]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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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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