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4가 출시 첫 날 100만대 팔려나갈 것으로 관측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미 미국 주요 애플 스토어 밖에는 아이폰4를 가장 먼저 손에 넣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퍼시픽 크레스트 증권의 앤디 하리브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6월26일까지 총 200만대의 아이폰4를 판매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가운데 절반이 오늘 팔려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BGC파트너스의 콜린 길리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3분기 1000만대의 아이폰을 더 팔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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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4를 먼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제조상의 문제로 아이폰4 흰색 모델의 출시는 7월 중순 이후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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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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