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매도+국내기관 신규매수+저평플레이
23일 오후 2시43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시장미결제량은 전장대비 8800계약넘게 늘어난 16만9184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 16만9487계약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외인매도에 국내기관들이 신규매수로 대응하는듯하다. 게다가 저평플레이도 있어보인다. 바스켓물 매도 국채선물매수하며 미결제가 늘어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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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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