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거리응원전에 참여, 기온 18~19도로 쌀쌀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서울 광화문과 영동대로, 반포 한강 시민공원 등 거리응원이 펼쳐지는 곳에 응원객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다. 특히 광화문에 이어 새로운 거리응원 메카로 떠오른 영동대로와 반포 한강시민공원에 모여드는 응원을 하러 시민들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B조 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새벽 3시~6시 사이 서울 지역 기온이 18~19도로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반포 시민공원의 경우 강바람까지 불어 겉옷을 따로 챙겨가야 감기를 피해갈 수 있다.
현재 반포 한강 시민공원에는 1만여명이 모여 사전 응원전을 벌이며 응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반포 시민공원에는 대형 전광판이 4개 마련됐고 다양한 공연과 응원전이 펼쳐진다. 경기 1시간 전인 새벽 2시부터는 가수 김장훈과 싸이,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등의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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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공원은 아르헨티나전 당시 수십만명에 달하는 인원이 몰려 정확한 인원을 추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올림픽 대로변까지 붉은 물결이 이어졌다. 광화문과 영동대로 역시 거리를 붉은 인파들이 메워가고 있어 아르헨티나전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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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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