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을 통해 하이리빙은 자사 고객들에게 전라남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라남도의 농식품 브랜드인 '남도미향'의 판매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리빙 민창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리빙은 이미 지난 5월 전라남도 보성군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이 지역 특산물인 보성녹차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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