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민 대표는 1961년 생으로 명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진로에 입사한 뒤 1996년 하이리빙 설립 작업에 직접 참여한 창업 공신.
하이리빙 관계자는 "40대 젊은 대표가 취임한 만큼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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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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