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은 '천리안위성'이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꾸르 발사장에서 예정대로 오는 24일 발사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천리안위성은 위성체 연료충전을 마치고 아리안 발사체 내에 조립을 완료한 상태다. 천리안위성을 탑재한 발사체는 22일발사대로 이송돼 현지시간 23일 오후 6시41분에서 7시45분 사이에 발사될 예정이다.
천리안위성은 발사 후 약 31분 후 호주 동가라 지상국과 첫 교신을 하게되며, 목표 정지궤도에 진입하기까지는 최대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정부는 김영식 교과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천리안위성 발사관리단을 현지에 파견해 천리안위성 발사준비 상황을 종합점검하고 발사당일 상황관리를 위해 현장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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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은 통신·해양·기상의 세 가지 기능을 탑재한 정지궤도복합위성으로 향후 7년간 동경 128.2도 3만 6000km 상공에서 하루 24시간 내내 위성통신서비스 및 한반도 주변의 기상과 해양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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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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