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8일 세계은행은 최근 임금과 관련한 노사분규와 중국 정부의 최저 임금 인상 등 중국의 임금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았다. 중국 제조업체들의 대규모 생산에 나서고 있어 이를 흡수할 것이란 설명이다.


세계은행은 지난 2008년 말부터 이어져온 통화완화 정책에 인플레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생필품과 식품 가격 상승 압력은 없다고 보았다. 또한 중국의 식품가격 상승세는 적절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중국의 소비자물가는 3.7%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정부의 올해 인플레 목표치는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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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은행은 중국 경제성장세가 지난 1995~2009년 평균 9.6%였던 것이 2010~2015년 평균 8.4%로, 2016~2020년에는 7%로 점점 둔화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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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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