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18일 ‘세계 수준의 연구센터’(WCI·World Class Institute)인 '기능커넥토믹스센터'(센터장 조지 어거스틴 박사)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중인 WCI 연구센터 사업은 정부출연연구소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세계 수준의 국내외 우수연구자를 출연연에 초빙해 공동연구를 실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수 연구자가 소속과 관계없이 참여하는 개방형 체제로 운영되며,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출연연의 개방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해외 석학을 센터장으로 유치해 센터 운영에 관한 권한을 부여해 센터장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있다.
KIST '기능커넥토믹스센터'는 2014년까지 총 3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뇌질환 원인 규명과 신약·치료기기 개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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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된 WCI 연구센터 사업은 '기능커넥토믹스센터'외에 '키노믹스(Kinomics) 기반 항암연구센터'와 국가핵융합연구소에 설치된 '핵융합이론센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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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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